비 오는 날 바삭한 부침개 만드는 불조절 노하우
2026-08-06 · ⏱️ 약 1분 소요
비 오는 날엔 유난히 부침개가 당기는데, 막상 부쳐보면 눅눅하고 기름진 부침개가 되기 쉽죠. 사실 습한 날씨엔 반죽보다 불 조절이 더 중요해요.
예열이 반입니다
- 팬을 충분히 달군 뒤 기름을 두르고, 기름에서 살짝 연기가 올라올 때 반죽을 올려주세요.
- 예열이 덜 된 팬에 반죽을 올리면 기름을 계속 흡수하면서 눅눅해져요.
처음엔 센 불, 뒤집은 후엔 중불
- 반죽을 올린 직후엔 센 불로 겉면을 빠르게 익혀 바삭한 막을 먼저 만들어주세요.
- 겉면이 노릇해지면 중불로 낮춰 속까지 천천히 익히면 타지 않고 고루 익어요.
습한 날 특히 신경 쓸 점
- 습도가 높은 날은 반죽 농도를 평소보다 살짝 되직하게 잡아야 눅눅해지는 걸 줄일 수 있어요.
- 부친 뒤 바로 겹쳐 쌓지 말고, 식힘망이나 키친타월 위에 펼쳐서 김을 빼주면 바삭함이 오래가요.
불 조절 순서만 바꿔도 비 오는 날 부침개가 훨씬 바삭해질 거예요.